벤쿠버 동계 올림픽
몇일전 – 여자 3천 미터 스케이트 대회에서 – 심판의 잘 못된 판단으로 세계기록을 세운 한국 젊은이들이 탈락하고 말았다. 안타까움 … 화도 나고 … 심판에 대한 증오 …
올림픽 역사 –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장사 헤라클레스 (Heracles)는 열두 가지 노역을 완수하고 그 힘으로 아버지 제우스신(Zeus)을 위해 아테네 가까운 올림피아에 경기장과 부속 건물들을 완성한다. 당시의 도시 국가들은 4년만에 한 번씩 이곳에 모여 경기를 한다. 최초의 올림피아 경기는 기원전 776년에 시작하여 4년마다 그리스 도시 국가들의 중요한 축제가 된다. 끊임없이 시달리던 도시간의 전쟁도 이 기간 동안은 휴전이다. 이때가 헬레니즘의 꽃을 피운 시기까지 된다. 그러나 알렉산더 대왕이 죽고 로마가 그리스를 지배한 후 올림피아 경기의 중요성은 점점 쇠퇴해 갔고 서기 393년 로마 황제에 의해 금지 된다. 이리하여 15세기나 가까이 침묵했던 경기는 1859년 그리스의 사업가 에반겔리스 자파스의 후원으로 아테네 인근에서 부활된다. 이 소식을 접한 프랑스 귀족 꾸베르탕에 의해 국제 올림픽 위원회가 조직되고, 드디어 1896년 4월 6일 그리스의 아테네에서 제 1회 현대 올림픽 경기가 개최된다.
경쟁은 다른 말로 투쟁이라는 말이다. 투쟁에서는 윤리라든지 양심이라든지 하는 다소 추상적인 룰이 있기에 각자가 달리 그 룰을 적용 좌우지간 이기면 된다는 논리이다. 그래서 모함이 있고, 거짓이 있고, 약물 복용을 사용하는 것들이 생겨난 것이다. 그래서 인간은 추한 것이다. 올림픽은 이런 추악한 경쟁 관계를 더욱 확실한 룰을 만들어 누구든지 그 룰에 따라 정정당당 경쟁함으로 이기고 짐이 확실하게 판단하여 메달도 주고 경쟁심도 키워주어 더욱 멀리 더욱 높이 가고자 하는 인간의 본심을 부추기는 것이다.
살면서 사람 관계는 그래도 올림픽 같은 정정당당하고 페어한 공정한 플레이로 살아가야 하는 것이 정도이다. 적어도 믿는 자는 이 땅에 살면서 남과는 페어하게 공정하게 그리고 정정당당한 관계로 경쟁해야 할 것이다. 꽤를 부려 가면서 … 이기는 자가 땡이다 하고 … 거짓과 부정으로 경쟁 한다면 잠시는 이길 수 있다 하더라도 … 결국은 그 인격은 판정패 아니 KO? 당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부정과 거짓이 스며든다면 그것은 메달을 타지 않음이 좋을 것이다.
인생의 운동장에서도 그렇다. 경쟁에서 이겨야겠지만 때로는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빌 2:3) 하는 낮아짐과 정정당당한 페어플레이가 선행 되어야 할 것이다.
‘그래서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 되었으므로’ (딤후 4:7-8)
Once again I’m very humbled to be part of PCA Retreat 2K9 at Sierra Pines Camp near Lake Tahoe. In the winter, this is one of the most beautiful places in the world with snow covered mountains and giant pine trees. In the day time, you cannot help but to gaze at the beauty and the warmth of the sunshine breaking through the snow covered trees. When evening comes, almost automatically snow falls as well. Steady and constant snow covers all the tracks we made during the day. Every morning it seems the whole earth is once again covered with fresh snow. This reminded me of God’s grace covering our sins white as snow day after day.